보건소꺼나 헬스장 고가 장비로 잴때도 같은 체중계인데도 측정치가 자주 다른데 가정용 체지방 재주는 측정기는 더 오차 클 것 같아요~
비교해보려고 공복 인바디로 헬스장꺼랑 집꺼랑 거의 동일 상태로 체크해봤는데 저희집 체지방 2킬로나 차이나요ㅎㅎ
내 몸상태도 24시간 변하는 것을 감안하면, 동일시간 공복 같은 장소에서 재야할 것 같아요 집꺼는 수평 안맞는 곳에서 재면 또 달라지거든요 ㅎㅎ
다 믿지는않고 참고 정도만 해요 ~ 자주 재는것은 오차때문에 큰 의미는 없고 1주일 10일 이정도는 변화 흐름 보는데는 큰 지장 없을 것 같아요! 한가지의 체중계로만 측정한다면 측정 값이 다른 것과 틀려도 감소, 증가의 흐름은 읽을 수 있으니 그정도만 참고하고~ 헬스장을 그만둬서 인바디 기계는 아쉽네요 저는 앞으로는 집꺼로 참고만 하다가, 좀 더 정밀한 보건소 측정기로 한달에 한번 정도 받을 계획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