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만 하고 말아야지 했는데 결국 남편의 꼬드김에 2차까지., 주말에 술 마시려구 술 조금만 먹고 말아야지 했는데 2차까지 다녀오고 말았네요 운동 하려고 했는데 그냥 힘들다는 생각뿐.. 하기싫다..라는 생각뿐,... 요즘 왜 이런지.,황금기인데 먹고 싶은건 먹어야 직성이 풀려서., 내일과 모레 좀...조절해야겠어요
황금기가 따로 있나요 내가 막~의욕이 생겨 움직이고 싶을때가 황금기이죠 이때 불태우면 되죠 우울할땐 체중 생각하지말고 드신것 후회말고 그냥 드세요 그리고 몸과맘의 컨디션 돌아오면 그때 또 노력해서 만들어가면 되죠 힘내시고 다운될땐 서두르지 않는것도 하나의 방법 같습니다 홧팅은 말안해도 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