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다이어트 4일차 입니다 .. 졸업과 방학을 앞둔 시점에서 체력도 기를겸 교복 새로 맞추는데 사이즈 걱정되서 다이어트 시작했어요 며칠전에는 옷사러 백화점 갔는데 바지가 다 작게나오고 제 취향인 옷들은 하나같이 사이즈가 없고 몸에 맞아도 핏이 정말 안좋아서 가족들이랑 옷사러 간 자리에서 울뻔 했어요 흑흑 사진은 오늘 아침겸 점심으로 고구마랑 스페셜k .. 고구마를 갈아서 쉐이크로도 먹구 그냥 구워서도 먹고 이렇게 시리얼이랑 같이도 먹으니까 좀 낫네여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