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하고 이웃집에서 새벽까지 뭘 하는 지 불을 안 꺼서, 안대를 하고 자도 중간에 다 벗겨지니까, 피로가 잘 안풀리네요;;
남향쪽 창문만 알루미늄 블라인드를 설치해 놔서, 이쪽도 통일해서 주문했는데 그냥 암막 롤스크린으로 살 껄 그랬나, 알루미늄 블라인드로 빛 차단 안되면 어쩌죠.
암튼 잘 못 자는 것도 있고, 목금 2천 kcal 넘게 먹어서
50kg 넘었다가 어제 좀 조심해서 다시 떨궜어요. 헷
트리 전구 가동하고 아침 홈트 10분
식사는 사과요.
전통시장에서 20개 마눤 주고 산 건데, 정말 맛있어요.
모닝똥까지 다 했는데 아침부터 피곤하네요;;
블라인드 고민이 며칠째 계속 되는데;;
지금이라도 알루미늄 주문 취소하고 롤스크린으루 바꿀까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