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살이 중이라 ~ 딱히 식사사진이 없어요 ! 이틀간 ~~ 엄마 ~~ 엄마 ~~ 하면서 엄마음식 푸짐하게 먹고 오늘부터는 ^^ 적당히 하고 있어요 ㅎ (딱히 따로 챙기는것도 오바 같아서) ~
그냥 반공기에 단백질반찬 +야채 끼니마다 챙겨먹고~~
간식 안 먹는 방향으로...+
<방금 ㅡㅡ 엄마가 붕어빵 사오셨어요• 왜 안 먹냐구 하셔서
한마리 냠냠... 이제 사오지 말라고 ㅋㅋㅋ 나쁜딸 💧>
물을 텀블러로 계속 마시니...
<도전 3000cc \ 현재까지 500ml로 3번 다 마셨어요>
군것질 생각이 마니 줄어드네요. 정말 기본이 중요하네요.
글구 .. 어제 저녁에 낫또를 오랜만에 먹었는데여...
ㅠㅜ 정말 한달넘는기간동안 처음으로 쾌변 ! 오늘도 2번 쾌변.!
<심지어 뚫어뻥님 사용...💧💧 엄마가 친정에 💩누러왔냐~~ 하시네요 ! 쏘리맘 ㅋㅋ>
낫또님...의 능력에 너무 감동하여 벌써 추가 흐주문했어요.
(몇년전에 먹었을때는 기성품 낫또 냄새가 너무 심해서...
ㅡㅡ 남을 위해선 먹으면 안되겠다! 하고 뙇 접었는데..
요즘은 개발도 마니되어서인지 냄새두 별로 안나구 짱 조아요)
** 오늘은 저녁에 홈트 300칼 정도만 적당히 할라구요**
즐 오후 되세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