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홈 ^^ 어제부로 했어요.
친정서 거의 사육이다시피 .. 너무 잘 먹어서요. 당분간 공체 안 잴라구요. 일단 눈바디에서 안심되야지 ㅜㅜ .. 올라갈 수 있을꺼 같아요.(하지만 수일 후 아들 돌기념 식사..)
남동생이 4월 공뭔 셤이라 이제 일케 자주는 못내려가서~~
(겅부 방해되면 안되니요.)
그룹방에서 잠수탈 일도 그닥 없을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
이제 복귀도 얼마 안남아서.. 공부모드 장착 해야할꺼같아요.
공부도 다욧처럼 하루 한시간씩 넉넉 잡아서 매일 할려구요.
(이제 먹는 생각은 덜 나겠네요.)
공부할 책도 대거 사구 .. 오늘은 책상정리 하고 운동하구 일케
마무리 되겠어요.. (분당에 ㅠㅜ 서점 다녀왔더니 넘 피곤!)
저녁은 무쇠팬에 연어랑 야채 굽구 .. 와인 20ml 정도 해서 즐겼어요. 😣 좋네요. (와인은 스텐잔에~~ 캠핑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