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먹으면 안될듯해서 다이어리 마감합니다.
아침부터 겁도 없이 떡볶이님 맞이한날!
떡볶이님은 절대 그냥 넘어가지 않아요.
항상 존재감을 드러내요. 다이어트에 주적은 떡볶이와 술! 진리임!
오늘 52대 될거란 기대는 무참히 깨졌지만 전 겁없이 또 떡볶이를 만들어 먹었어요. 넘 맛있는 밀떡 😙
낼은 54로 반등하겠죠? 그래도 겁나서 운동 빡시게 했어요 ㅋㅋ
요즘 새로 가입하신 그룹원님들 많으신데 환영합니다.
고민 정보같이 공유하고 다이어리도 같이 나눠요.
화이팅입니다.
기존 그룹님들 그리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