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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린주*
  • 다신2019.01.07 18:3081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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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7일 아침부터 떡볶이
더먹으면 안될듯해서 다이어리 마감합니다.
아침부터 겁도 없이 떡볶이님 맞이한날!
떡볶이님은 절대 그냥 넘어가지 않아요.
항상 존재감을 드러내요. 다이어트에 주적은 떡볶이와 술! 진리임!
오늘 52대 될거란 기대는 무참히 깨졌지만 전 겁없이 또 떡볶이를 만들어 먹었어요. 넘 맛있는 밀떡 😙
낼은 54로 반등하겠죠? 그래도 겁나서 운동 빡시게 했어요 ㅋㅋ

요즘 새로 가입하신 그룹원님들 많으신데 환영합니다.
고민 정보같이 공유하고 다이어리도 같이 나눠요.
화이팅입니다.

기존 그룹님들 그리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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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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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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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1.07 20:25
  • 방화동조피디 맞방 감사드려요 ㅋ
    항상 글 재밌게 보고있어요.
    떡볶이는 다음날 체중계를 두렵게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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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방화동조피디
  • 01.07 20:17
  • 원정 왔습니다 ^^ 저도 요새 떡볶이에 맛들려서 큰일인데... 이거 진짜 마성의 음식이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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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1.07 19:29
  • 10킬로꼭뺄거야 보통 운동내역은 캡쳐 안하는디 오늘은 다 찍히는 각이 나왔네요. ㅋㅋ
    옆구리살 무지고민이에요. 사이드플랭크하면 근육 딱 잡히는데 서거나 누우면 아주 그냥...
    40대 중반이라 탄력이 떨어져서 더 고민이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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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7킬로만더빼자
  • 01.07 19:26
  • 운동 엄청하시네요.저도 옆구리살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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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1.07 18:37
  • ssoma 흠 그래도 안빠져요.
    일년은 더해야 근육잡힐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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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ssoma
  • 01.07 18:34
  • ㅋㅋ 복부에 원한이 많은 루틴이네요... 안그래도 저도 옆구리랑 뒷구리 정말 징그럽게 안빠진다고 어머니께 하소연 중이었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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