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저의 식이의 중점은 스트레스 관리네요.
평소에는 1200이하로 나름 스트레스 없이 .. 했는데
ㅡㅡ 💧 하루종일 집에서 애기만 보니 스트레스가 스멀스멀..
육아책 보니 엄마가 자꾸 기분 바뀌면 아기정서에 안 좋다고 해서.. 일관된 감정을 전할려고 노력했는데..
이것이 보통 노력이 아니예요 💧 .. 저녁엔 슬슬 짜증이 up 되어서 .. 강정을 몇개 줘 먹다가 ... 다시 정신 차리구 stop
..육퇴 후 게임이나 할려구요. 😓
운동은 겜하구 .. 하고나서 인증샷 올릴께요 😅
(아래는 그냥 운동계획! 아직 안함!!)
칭찬할 일
< 1.명상을 했다(애기 낮잠 시 ) 2. 공부를 1시간 했다
3. 오눌 맥주 안 까구 .. 강정 몇개로 마무리 했다. 입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