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그분들 입장을 고려하면 그렇게 말씀하시는게 맞겠죠. 왜냐면... 그분들의 고객들은 체성분 비율의 변화에 대한 개념보다.. 체중변화에대한 개념만 있으시니.. 이 말도 한두번이지... 이 당연한 인식을 하시는 분들이 몇 안되거든요. 운동 잘 시켜서 체성분 비율 잘 맞춰 주려하는데... 체중이 안준다고 투덜거리면서 클레임 넣으면 ㅋㅋ 그것도 답답할 노릇이죠.
근육량 보잔을 하면서 또는 증가를 시키면서 체중을 줄이는 것과 체중을 줄인 후 근육량을 채우는것.. 모두 시간적인 부분은 비슷할 수도 있겠다 싶은데.. 개인적으로는 전자 방법이 맘에 다가오기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