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 간다구 애 놔두구 ㅋㅋ 뻥 치구 나와서 커피 한잔 하구 있어요. 😓 내일도 독박이고 해서 .. 잠깐 혼자서 좀 멘탈정리 하고 싶은데 ..
울 남푠이 좀 있다 같이 나가자고 하네요.
전 같이 나가고 싶지 않아요. 혼자 있고 싶어요.
정말 제가 원하는 본질을 모르는 척 ! 하는거 같아요.
엄마는 좀 애기 놔두구 혼자 있구 싶다구요. ㅠㅠ...
30뿐만이라도 ... 알면서 모르는 척 하는 우리남편...
옴마가 에너지 충전을 해야 .. 애기 더 잘 돌볼 수 있는데 .. 휴..
..
식단은 현재 스코어 !
저녁은 조금만 먹어야 할꺼 같아요 ㅎ
Ps: 남편 밉다 ‘ㅡT.. 지는 친구 놀러와서 얘기두 나누구 놀구
하면서 난 타지 생활에 친구두 없이 .. 독박으로 애기 키우
는데 ... 개인시간두 안 줘서 뻥치구 나와야 하구 ..
요건 어제꺼요~~+ (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