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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ys774545
  • 다신2019.01.29 18:2278 조회0 좋아요
식사,운동

또 시댁식구 배추김치 3포기 담으려고 하니 화도나고 거기에 더해서 친정어머니는 이번에 담근 김치 입맛에 딱 맞다고 하면서 저희 집에서 점심 또 먹고 싶다고 하시고 ....헐😥
결국에는 저희 어머니 좋아하시는 음식 만들어서 맛있게 드시고 가시고 저는 곧바로 장보고 쉬지도 못하고 배추 절그고 양념준비하고 스트레스 받네요
점심에 스트레스를 받아서 호밀빵 큰거 1봉지 반을 먹고 저의 마음을 다스리면서 칼로리가 폭식을 했네요
저녁에는 물만 먹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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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ys774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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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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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sys774545
  • 01.29 20:43
  • 마시애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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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마시애린
  • 01.29 20:41
  • 고생많으셨어요 맘고생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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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sys774545
  • 01.29 19:36
  • ssoma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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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ssoma
  • 01.29 19:32
  •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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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sys774545
  • 01.29 18:53
  • *린주*
    저는 남편이 4살 더 많아요
    이렇게 공감 가는 말을 해 주시니 한결 마음이 편한 하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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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1.29 18:51
  • 참고로 전 연하랑 살아요 ㅋㅋ
    오랫동안 누나동생 하던 사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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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1.29 18:47
  • sys774545 흠... 김장 안하시고 때때로 담가드리는거예요? 요즘 시댁에 김치담가드리는 며느리가 몇이나 될까요?
    남편분이 처가집에도 똑같이 잘한다면야 할말없지만, 김치가 여간 귀찮은게 아닌데요.
    수고가 많으시네요. 저라면 네가 담가드리라고 할듯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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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sys774545
  • 01.29 18:44
  • WJDSID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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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sys774545
  • 01.29 18:44
  • *린주*
    친정식구들은 맛있다고 칭찬하지만 시댁 식구는 불평이 많은데 궂이 남편은 정성껏 만들어 드리는 것이 성의 표시라고....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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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sys774545
  • 01.29 18:42
  • 10킬로꼭뺄거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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