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체는 어제보다 -0.3된 53 찍었어요. 어제 구운버섯 샐러드 덕분인지~ ...
오늘 아침 이렇게 먹구 점심은 청국장 끓여서 반공기 신나게 비벼 먹었어요. (반찬은 멸치. 버섯.브로콜리) 생각보다 짜게 끓여져서 ...+ 염분과다섭취한거 같아 조금 후회되요. 담엔 좀더 심심하게 끓여야 겠오요.
글구 저녁은 저염식으로 먹을려구요. 😵
(염분 섭취 안하면 후폭풍 맞아서 ..ㅋㅋ 더 짠게 땡기구..
먹자니 좀 짠거 같구 😅 헷갈림. 어떤 인스타 몸짱 보니 그냥 잘게 썬 김치를 곁들이는 정도로만 먹더라구요.
당분간 궁물요리 금지)
+염분배출할라믄 물먹고 운동으로 땀 흘리기 ?? 칼륨음식 먹기 이 정도 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