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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린주*
  • 다신2019.02.01 21:2469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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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일 명절이 코앞이네요.🐷
먹고싶은게 별로 없던 날이네요.
먹는 즐거움을 잊어가는건지...뭐가 먹고싶은지도 모르다 그룹원님들 식단보며 아! 저것도 있었지.. 하며 낼은 저거나 먹자 하며 몇달을 보내고 있어요.
항상 이시간이면 낼 먹을 식단을 미리 다이어리에 적어요.
낼은 수제비 먹고싶어요. 지금 남편님은 울산 어딘가에서 음주중이시고, 아마도 취해서 들어오겠네요. 속풀이로 수제비 당첨!
원래 낼 시댁-아산 가려 했는데 남편이 늦잠 잘테니 모레로 미뤘어요.
다들 낼부터 바쁘시겠네요.

명절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듬뿍 미모도 듬뿍 받으세요. 🐖
돈벼락도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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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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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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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7킬로만더빼자
  • 02.02 06:56
  • 오늘도 성공하셨군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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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방화동조피디
  • 02.02 06:14
  • 먹고싶은게 사라지다니... 부러우면서 안타까운 묘한 느낌... 전 맨날 먹고싶은게 한가득인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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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오드아이냥
  • 02.01 23:07
  • *린주* 저 명절 좋아해요!!!!단지 사촌동생들이 워낙 에너자이저인데다 다섯명이나 되서 그렇죠ㅎㅎ사실 이번 설날 다음주가 학교 시험이라서...그게 더 슬프네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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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시해봐
  • 02.01 22:56
  • *린주* 아하하 아직 이동안했어요 ㅋㅋㅋㅋ 일요일에 가려구요
    남편이 쉬었다가 간다고 해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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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2.01 22:38
  • 디드묘 디드묘님도요. 떡국 많이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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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띠숑
  • 02.01 22:34
  • 명절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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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2.01 22:23
  • 반짝반짝멋지게 그렇군요. 반짝님도 뜻하는 것들 모두 이루시고 가족들 모두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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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2.01 22:16
  • 벌써 명절이군요~~ 조심히 다녀오세요.... 올해도 목표한바 이루시고 복많이 받으세요~ 역도 가족끼리 모이는 시간을 엄청 좋아하긴하죠... 그건 부럽기도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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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2.01 22:09
  • 오드아이5A 이래 저래 명절이 그리 즐겁지만은 않은듯 하네요. 외국처럼 명절이 모두가 기다리고 즐기는 문화였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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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오드아이냥
  • 02.01 22:06
  • 미...미모...(쿨럭)저는 할머니댁이 굉장히 가까워서 편하게 왔다갔다해요ㅎㅎ무려 걸어서 10분ㅋㅋㅋ동생들 놀아주러 가야되겠네요...(벌써 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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