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다이어리를 못올렸네요...그냥 설 지내는 동안 잘 먹고 잘 쉬었습니다ㅎㅎ발이 좀 나아져서 오랜만에 버피를 했는데 확실히 운동칼로리가 확 느네요.너무 오랜만에 했더니 평소 하던 양의 절반밖에 안했는데도 힘들었습니다...며칠 해줘야 다시 원래 페이스 찾을것 같네요.
+사담)오늘 개학 둘째날인데,저희 음악선생님이 저보고 안본 사이에 왤케 몸이 부었냐고 그래서...상처받았어요ㅠㅠ살찐건 아는데 갑자기 그렇게 말씀하셔서ㅠㅠㅠㅠ가뜩이나 안좋아하는 선생님인데...더 싫어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