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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궁디실화냐
  • 다신2019.02.13 00:2885 조회0 좋아요
  • 1
0212 귀찮
초코와 볶움밥으로 점철된 하루.
점심 사식 못 찍음

어제는 김치볶음밥/쇠고기 볶음밥 먹고
오늘은 해물 볶음밥/닭고기 볶음밥 2종 먹음 ㅋ
&초코 재료 남은 거 그냥 다 털어서 초코렛 또 만들었어요.
저번에 화이트 너무 넣어서 개달았는데,
이번엔 다크초코만 너무 많이 넣었나 봐요 개 써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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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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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02.13 21:31
  • 54k가즈아 아... 냉동실 볶음밥 다 털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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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No카페인No글루텐
  • 02.13 17:42
  • 볶음밥의 종류가 다나오네요ㅋㅋㅋ
    신랑줄라고 저도 쵸콜릿사왔는데
    까먹고싶은 충동이 막올라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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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02.13 12:39
  • Momof3 사는 게 귀찮네요. 일도 귀찮고 다 귀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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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02.13 12:38
  • 탄력원츄 뭐... 파베 생초콜릿 같은 게 아니라면 그냥 커버쳐 초콜렛 녹여서 틀에 붓고, 헤이즐넛 가나슈 아몬드 과일 같은 거 취향대로 넣고 굳이면 땡이여요.
    요리라기보단 공작이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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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Momof3
  • 02.13 04:39
  • ㅋㅋ 귀찮으신데도 ㅋㅋ 열심히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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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2.13 00:49
  • 전 한번도 초코릿을 만든 적이 없어요. 만들기 쉬워요? 정말 예쁘게 잘 만드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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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02.13 00:34
  • 썽이-57유지어터 와플은 귀찮아서 당분간... 초밥은 비용이 떨어져서 당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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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썽이-57유지어터
  • 02.13 00:29
  • 정말 초코 좋아하시는 분^^
    와플과 초밥은 으디 갔을까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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