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린주*
  • 다신2019.02.13 08:5285 조회0 좋아요
  • 13
  • 1
  • 2
  • 1
  • 2
  • 3
  • 1
  • 2
  • 5
  • 4
  • 3
덤벨 무게
9월부터인가 10월부터인가 하는 팔운동과 가슴운동입니다.
레베카 홈트 좋아해서 많이 해요.
첨에 0.5kg 들고했는데 너무 쉬워서 1키로짜리 들고 지난주까지 했답니다. 레베카가 숨을 몰아쉴때마다 쟈는 왜 저리 가벼운걸 들고 숨을 힘들게 쉬지.. 했는데 설때 아버님과 운동에 대해 대화하다
봤어요. 5키로라는 화면의 숫자 ㅋㅋ
어찌나 웃기던지 한참 웃었네요. 그걸 여태 눈여겨 안본거죠.
고밀도 덤벨도 몰랐으니 크기만 보고 성급한 판단을 한거예요.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지 맙시다. ★

그래서 저도 일단 1.5로 올려서 지난주부터 하는데
날개뼈가 요즘 너무 아파요. 담 든것처럼요.

미리 2키로 짜리도 사놨는데 1.5들고도 이러니 어느세월에 저걸 들까요.
노력해서 3키로 까지 들고싶네요.
오늘도 달려봅시다

추가.반짝님 말씀대로 5키로가 아닌 5파운드면 좋겠네요. ㅋㅋ
그럼 2키로까지만 할래요

프사/닉네임 영역

  • *린주*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17)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2.13 13:20
  • 비밀 댓글 입니다.
다신
  • *린주*
  • 02.13 11:14
  • 트릭녀 십년도 넘은건데 사서 비닐도 안벗긴 프라이팬도 몇개는 되고 결혼하실때 장만하신 그릇까지... 죽으면 물건만 쓰레기로 남는거니까요. 아버님이 고생좀 하셨죠. 죄다 버리시느라...
  • 답글쓰기
지존
  • 미니스퀏
  • 02.13 11:10
  • *린주* 제삼자가 보면 다 쓰레기?인데 본인은 다 추억이 있는 물건들이라..몰아부치면 서운해하실것같아 못그랬네요 딸이나 와서 버리라 하면 버리실려나?ㅎ
  • 답글쓰기
다신
  • *린주*
  • 02.13 11:07
  • 트릭녀 안버리시겠대요?
    저도 시어머님 돌아가시고 보니 안쓰고 박아둔 물건만 몇년동안 버린듯..버려도 담에가서보면 또 있고 또있고.. 힘들더라구요.
  • 답글쓰기
지존
  • 미니스퀏
  • 02.13 11:04
  • *린주* ㅎ 그러게요 게을러져서 큰일이에요 시부모님 설 직후에 저희집 옆동으로 이사하셔서 일 도와드리느라 바빴어요 이번주까지 정리하면 될듯..옛날살림 다 끌어안고 계셔서 머리 아파요..ㅠㅠ
  • 답글쓰기
다신
  • *린주*
  • 02.13 10:55
  • 트릭녀 ㅋㅋㅋ 여태 뭐하신거예요?
    바쁘셨어요? 넘 보고싶었잖아요.
    저도 힘 쎄지고싶은데 팔근육이 벌써 욱신거리는게 이제야 운동한다싶네요. 진작 알았다면 벌써 2키로 들고 있겠죠
  • 답글쓰기
지존
  • 미니스퀏
  • 02.13 10:53
  • 레베카 쟈는 왜그랬대요?ㅎㅎ 팔운동 저는 첨에 피티받을때 4부터 시작해서 7킬로까지 올라갔어요 근데 반복횟수가 중요하다고 해서 요즘은 5로 정착했는데..저만 힘센 아줌마였던가요?..ㅎ
  • 답글쓰기
다신
  • *린주*
  • 02.13 09:27
  • 반짝반짝멋지게 팔근육도 보여주세요.
    멋진팔 근육좀...
  • 답글쓰기
다신
  • *린주*
  • 02.13 09:27
  • 반짝반짝멋지게 좀더 자세히 봐야겠어요. 탭으로
    볼때kg인줄 알았는데.. ㅋㅋ
    그럼 저에게는 다행일텐데 말이죠.
  • 답글쓰기
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2.13 09:07
  • 마시애린 ㅋㅋ 덤벨사러다녀보니 파운드로 된것도 많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아는거죠.. ㅋ
  • 답글쓰기
더보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