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39
440(280)
7:00
아침
점심
이젠 좀 물리고 있는 잇슬림300덮밥
저녁
잇슬림 300 400 식단들 너무 질려서
500식단 주문해서 받아보는 중인데
오마니가 해놓으신 맛난 찰밥땜에
오늘저녁은
그냥 일반가정식
찰밥 별로 안좋아하는데(찰밥 찰떡 찹쌀떡 등등 다 별로)
이 찰밥의 찰진정도와
특히나 저 콩은 내가 매우 애정하는 것 맛있음
(울집 식구들이 전부다 선호하는 찰밥의 한 장르)
김치찌개
물이 너무 많고 조미료 대신 천연조미료만 들어가서
맛이 뭔가 밍밍..... 이번 김치찌개는 밸로 맛없
파김치 있는줄도 몰랐다가 발견하고 꺼내먹음 맛남
우리엄마 배추김치 지금 완전 딱 좋게 맛있는 정도의 익힘정도저 우리엄마표 오징어채볶음은 대박 맛있음 (그냥 일반 진미채 아님)
명절 후 나머지 것들
삼치구이
공산품2개 해물완자 떡갈비
막 했을때는 입에도 안대서 한개듀 안먹고 이제서야
하나 맛보니 맛나는 계란전 굳!
배터지겠음~~
16:8 간헐적 단식을 FMD 식단으로 함 할까 생각중인데
지금 예산 털어내야 하는 학년도말 시기라서
이런저런 회식이 계속 예정...
지금은 야식금지나 제대로 하기로 아자아자
요즘 그것과 같은 맥락으로 대리만족용 먹방을
어쩌다가 유튜브로 다시 봤는데
예전에 아플카에서 떵개 방송 가끔 봤었는데 새삼 감탄함
이리 대박 성장하다니 와우~~
여전히 맛나게 잘 먹더구만 ㅋㅋㅋ
(떵개같은 스타일의 생김새 + 키 십센치 추가
+중저음 발음좋은 목소리=완전 내 스탈 ㅋㅋㅋ
:생김새랑 등치랑 잘 먹고 착한인상 선한인성은 맘에 드는데
키가 작고 발음이 별로.. 뭔 말하는 지 못알아듣겠는때가 종종.)
암튼 그래서 요즘 내 대리만족용 먹방
떵개떵이랑 입짧은햇님
베뤼 굳 액설런트
아! 쿡방+먹방 소프도 있었징 요사람 방송도 재미남
함 찾아봐야 쓰겄음
싸이클 한바탕 하고 한알만
발렌 초코 ㅋㅋ
올해는 유독
로이스보다 더 땡기는 페레로로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