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회사일이 늦어져 집에서 루틴을 약간 변경해서 했는데... 나름 나쁘지 않다라는 생각에 어제 했던 운동 루틴을 약간 보완하는 식으로 해서 루틴을 변경했습니다. 운동강도는 좀 올렸고 요즘 관심을 두고 있는 등운동에 좀거 초점을 맞추었는데... 운동량이 떨어지는건 감수를 해야할 듯 보이네요. 이전 루틴보다 100 정도 덜 소모하는 듯 한데... 운동강도는 더 쎄고 ㅜ.ㅜ 이 억울함은 왜일지 ㅋㅋ
애피차 먹는거 제대로 먹지도 못하는데... 이렇게해서라도 밸런스를 맞춰야 할 듯 합니다. 은근 내심 내일 아침 체중이 궁금하네요 ㅋㅋㅋ 60자에 진입을 할지 못할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