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점심- 오후 간식
저녁
야식
오늘 실패.
운동은 아침에 rebecca rouise- best excersises for burning Calories 10분 + 생활 걷기만 했지만,
너무 기운 없어서 걍 지금 잘라구요.
일요일날 추운 헬스장에서 좀 무리했나 봐요.
거기다가 이틀연속 친구가 집에 일 있다고 저희 집에 놀러와서 잤는데, 누가 있으니 불편해 잠을 잘 못 자겠더라구요.
작년부터 갱년기 유사 증상으로 예민해져서 더 그런 거 같아요.
대신 친구 생각해서 이틀간 아침은 열심히 챙겨 먹었는데,
아침부터 부산 떠니 인생 자체가 피곤해져서,
아마 내일부터 또 대충 먹을 듯 합니다.
당분이 많아서, 견과류바 같은 공산품 안 사먹으려고 했는데,
친구가 고맙다고 두유랑 엄청 많이 갔다줘서 또 먹을 듯해요-_-;
그럼 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