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개월 째 다이어트 중인 다이어터 입니다!
저번달에 생긴 폭식증을 고쳐나가고 있는 중입니다.
전 몇달 동안 초절식, 그로 인한 근손실 바로 잡기(기초대사량 챙겨먹기) 강박, 칼로리 강박, 운동 스트레스 등
하루 종일 다이어트에만 집중하면서 살곤 했습니다.
스스로 지켜야 할 규칙들을 만들고,
나도 모르게 그 틀에 갇혀서 지내니까 힘들었어요.
현재는 간헐적 단식을 하면서 맘편히 지내고 있구요.
폭식증을 겪고 나서 마음가짐이 바뀌었습니다.
사진은 제가 위로받고 다짐하고 싶어서 써본 글인데,
혹시 다른 분들도 보고 위로 받으실까 해서 올려봅니다!
모든 다이어터분들 파이팅!
자신만의 다이어트를 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