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 연휴라서, 이틀 연속 조절 성공해가지구,
공체가 쭉쭉 빠질 줄 알았는데, 별루 아니네요;
아침에 인나자마자 올 만에 포켓몬고 하느라 좀 걸었지요.
일욜 아침이라 교통량도 별루 없는데 오늘도 미세먼지 쩐다능;
아침.
요즘 집에서 달구리를 퇴출 시켰더니, 따아메가 잘 안 먹혀요.
봄이 와서 그런 지, 아메를 덜 먹어선 지, 밤에 잠이 잘 오는 건 좋은데, 커피를 덜 먹으니 예전만큼 응가를 잘 못 싸네요.
일부러 마셔줬는데, 아무래도 달구리를 다시 들여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