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근만 보면 정말 별로 달라진게 없는것 같네요. 체중은 좀 변화가 있습니다. 2/2은 52.2 체지방 14.6 3/4일 50.4 체지방 13.2 허리둘레는 배꼽위만 1.5센치 빠졌습니다. 옆구리살이 빠져야할텐데 ㅠㅠ 플랭크 도전은 쭈욱 할 예정입니다. 정말 좋은 운동이에요. 사이드 플랭크도 마찬가지구요. 좀더 다듬어야할 복부를 보며 한숨이 나기도 해요. 숙이거나 엎드리면 너무 처져서요. 좀더 일찍 시작할걸~싶네요. 운동하시는분들 모두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