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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13기 식단미션]22일차

오늘은 일이 너무 힘들어서 영혼이 털린 느낌이에요
저녁에 퇴근하고 집에 와서 계속 누워있었네요
마침 남편도 늦게 온다고 하고 아들도 늦게 와서 마음 편히 누워 있다가 허브티 한잔 했어요~~
  • 도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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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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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Miss아줌마
  • 03.05 14:16
  • 프로악-겨울목련 네.정말 얼마 안남았는데..그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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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도캥
  • 03.05 06:35
  • 이번생마지막 오늘도 바쁜 하루가 시작되었네요 우리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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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Miss아줌마
  • 03.05 00:13
  • 월요일이긴 한가봐요..새학기에..월요일에..저도 하루가 금방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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