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시작된 건강한 몸 만들기
쥬비스도 다니고 점핑도 다녀보고, 단식원도 가고 열심히 도전했네요 성실하게 가다가도 감정의 파도를 타면 흐트러지는 나를 보며 조금은 나에 대해 알아가는시간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예뻐지기 위한 다이어트가 아닌 건강한 가정을 유지하기 위해 몸관리를 하게 됩니다. 몸이 곧 정신을 지배하니 주인이 될때까지 도전해야죠..
지인의 추천으로 다신샵을 알게 되었고 일주일가량 도시락을 접했는데 맛도있고 포만감도 있어 주의깊게 관심갖고 있어요.. 체험담도 두들겨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