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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린주*
  • 다신2019.03.06 18:5847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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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6일 벌써 6일인가
쏜 화살과 같네요.
벌써 6일이라니...
2월 마감한지 얼마나 됐다고~~

오늘은 진짜 뭘 먹기가 귀찮은걸 겨우 먹었어요.
이런날도 있네요. ㅎㅎㅎ

집근처에 식당이라도 있음 좋겠어요. 가서 혼밥이라도 할텐데요.
매일 같은 음식 먹으니 쩝.
그래도 금욜은 집에갑니다. 엄마가 있는집요~♥
다 먹어줄테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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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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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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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린주*
  • 03.06 23:38
  • 하이요옹 아뇨 아파트 단지가 울산 외곽 촌동네에 있어요.
    새로 생겨서 마트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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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하이영!
  • 03.06 22:48
  • 주택사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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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하이영!
  • 03.06 22:47
  • 저 라멘은 칼로리가 착하네요~~^^
    오늘도 식사,운동 굿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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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3.06 22:43
  • 반짝반짝멋지게 아프지 않아요. 쓸쓸할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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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3.06 22:41
  • 보로롱양 네 귀찮더라구요. ㅋㅋㅋ
    이럴때는 같이 먹을사람이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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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3.06 22:18
  • 에구... 집이 너무 한적한 곳에 있으면... 이런 아쉬움도 있네요.... 어디 아픈건 아닌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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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3.06 21:40
  • karma000 거의 저녁즈음 먹기때문에 딱히 안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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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3.06 21:39
  • 디드묘 그렇죠.
    핑계김에 쉬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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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3.06 21:39
  • 10킬로꼭뺄거야 그러고싶네요.
    되도록 고기 많이 먹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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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3.06 21:38
  • sys774545 고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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