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저는 매우 바빠요.
신랑, 중학생 아들, 초등학생 딸, 얼집 셋쨋딸
이 순서대로 출근 등교 등원을 시켜야 하거든요ㅎㅎ
아침밥 든든히 먹이고 애들 머리 묶어주고 준비물 체크해보고 스스로 하지만 그래도 엄마 역할이 많네요~^^
셋째가 얼집에서 11시 반쯤 오기 때문에 9시부터 그사이 오로지 저의 자유시간이에요!!♡
아무도 없이 혼자 운동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은 이 시간 뿐이라 자유는 저에게 곧 운동이죠!!♡
그래서 운동이 좋은 느낌으로 생각이 들어요!!
이 시간에는 매트 두껍게 깔고 줌바 댄스 한시간은 춰 줘야 스트레스도 날리고 기분도 업업!!♡
오늘도 행복하세요~~!!
이건 12월부터 기록하고 있는 저의 기록의 흔적들이에요! 식탁 맞은편 벽면에ㅎㅎ
저의 도전은 모든 식구들이 알고 함께한답니다!
제 비법 중 하나에요!! 나의 도전을 알리고 응원 받고 하자!!♡
이건 지금 나의 모습!!♡
줌바대스 출때는 빨간 립스틱으로 기분 업!!
기분 탓이겠지만 더 열심히 추게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