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마지막 주차별 미션이네요~.
<힘들고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은요.>
운동량은 점점 많아지고...
식습관 무너져 늦은시간에 좀 먹는편이였는데...
식단관리를 위해 7시이후 안먹으려고 노력해야하고...
거기다 건강식단+칼로리제한...
운동도 힘들었지만 식단관리가 더 힘들었던것 같아요.
그중에서도 그렇게 관리하기 위해
자기자신과 해야하는 싸움이 제일 힘들었던것 같아요.
<끝까지 해낸 자신에게 한마디.>
그래도 끝까지 잘해낸 나자신에게 상을 주고싶어요.
"참잘했어~. 역시 이번에도 넌 해냈어~!!! 멋지다~!!!"
3일을 남겨두고 발가락을 다친게 어쩜 한달이지만 수고했다고 잠시 쉬는 시간을 나에게 주는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긍정마인드로 남은 이틀간의 미션 잘 마무리하고~
갑자기 생긴 여유시간도 무얼할지 생각해 봐야겠어요~.ㅋ
마지막으로 다신13기를 하면서
다시 열심히 할수있어서 넘좋았구요~.
함께하신분들이 있어서 선의의경쟁과
따뜻한 댓글~ 그래서 더잘해낼수 있었던것 같아요~.
다신관리자님과 13기분들 넘넘 감사하고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