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는 별 티가 안나지만 요새 잘먹어서 배가 많이 나왔어요
너무 다이어트를 타이트 하게 하고 있었어서
오히려 다신도전 시작하고는 헤이해지고 제대로 못한것 같아요
다이어트를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라기 보다는 예를 들어 운동을 제대로 못한날은 에라 모르겠다고 먹게 되고 게을러지고 하는 것 같아요
아침부터 잘 정신 차리고 운동도 하고 하면 식단도 더 잘 지키게되구요..
그리고 무슨 스트레스 받는 일이 있을때 운동이고 뭐고 다 못하겠고 식단도 먹는걸로 스트레스를 풀려고 하는것 같구요
마음 잡기가 참 힘드네요
내일부터 내일부터 하면서..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 잘 실천해야겠어요
5월말까지 타이트하게 다시한번 도전해야 겠어요.
모두 화이팅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