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기 도전 전에 한달 정도 걷기 운동만하다 도전과함께 근력운동 시작했더니 허리통증이 시작되서 도전을 포기해야하나 싶었었어요
물리치료와 약으로 며칠 버텼더니 다행이 좋아졌어요.
무리하게 운동하지않고 도전을 이어갔는데 계속 하길 잘한거같아요.
어느새 4주가 지나 이제 이틀만 남겨두고 있네요
포기하고싶은 순간에도 참고 버티며 도전을 이어갔던 저에게 잘했다고... 수고했다고... 얘기하고싶어요
남은 시간 마무리 잘하고 끝나고나서도 꾸준히 노력해서 건강하게 유지하고싶어요
남은시간 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