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하고 싶던 순간은 3.4주차 내내 였어요
개인적으로 스트레스 받을 일이 너무 많은 주간들 이였기 때문에 식욕은 안돌고 스트레스받아서 두통도 달고살고 몸 컨디션이 엉망이었네요.
제대로 갖춰먹지도 못했고 운동도 열심히 못했어요
다이어트는 본인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하는건데 생활적인 스트레스 받는 환경에서는 오히려 힘든게 배가 되더라구요
그럴수록 정신이 건강해 지기 위해서 폭식하지 않기는 꼭 지키긴 했어요.
하루 망했다고 포기하지 않기! 늘 하는건데 이왕 하는건 좀 더 건강한 방법으로 앞으로는 계속 할거랍니ㄷ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