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하면서 가장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
출산 후 7개월째가 들어가고,
완모를 하고,
바삐 두아이 키우며 살면서,
나 자신을 돌아볼 겨를 조차도 없었던 시간들에서
시간을 쪼개어 미션을 달성하고,
절식하는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도전을 완료한 자기 자신에게 한마디]
매일 습관적으로 열심히 운동하고,
육아하고, 일을하고,
최선을 다해 노력했던 내가 대견스럽고,
이것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더 기쁜 삶을 향해
날 가꿔가보자~~~♡
고생한 나에게 토닥토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