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가에 내려온지 이제 4개월이 다 되어 가네요
새해부터 부모님 일을 도우며 지내도 보니 자연스럽게 규칙적인 생활을 하게되었는데요
삑하면 사라지고 없던 생리가 슬슬 정상궤도에 들어서려고 하는거같아요
대학부터 불규칙한 생활과 폭음 폭식으로 주기가 깨지기 시작하더니 일년에 6번 할까말까 정도로 완전 뒤틀려버렸었거든요
호르몬때문인지 지금 몸이 계속 뭘 달라고 졸라서 힘들긴 하지만 몸이 얼른 정상궤도에 올랐음 좋겠네요
여성 다이어터님들 그날에 유지하는 팁들좀 있을까요
좋은정보 있음 공유했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