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볶음밥 반공기와 방울토마토 7개 먹고 점심으로 gs 연어스테이크랑 브로콜리 4개, 파프리카1개 먹었습니다.
단백질과 탄수화물의 양, 균형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해서 걱정입니다. 섭취량이 부족하지만 배가 불러서 더 먹기가 힘드네요...생각보다 야채 포만감이 엄청난것같아요.
집에 반찬이 김치랑 김밖에 없어서 비용도 걱정입니다.
운동은 5분짜리 다리운동과 복부운동 각각 2세트씩 하고있습니다. 평소 운동을 1도 안해버릇해서 이정도로 다리가 엄청 땡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