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운헬스장 봄옷 좋아요. 갑자기 비기 올때도 있으니까 우산도 챙겨 오시고 아님 여기서 편의점에서 우비를 사도 되요. 음식은...글쎄요, 사람마가 입맛이 다르고 전 몇 개 빼고 대만음식 잘 안먹어요. 식탐도 별로 없고...근데, 만약에 동문역 5번출구에 용칸지(한국사람들 여기 망고랑 대만식 부침개 먹으러 많이 와요. 참고로 여기 부침개는 줄을 서서 먹을만한 맛은 아녀요)에 오실거면 근처에 '주지'중저가 식당을 추천해요. 가성비 좋아요. 울 아들 단골집. 제 유트뷰 참고 https://youtu.be/_qxtni0MkI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