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찾아온 가임기...
그래도 전에는 가임기되면 부어서 1~2kg 늘었는데 이번엔 400g 늘었네요ㅋㅋㅋ 다리가 살짝 부은 느낌이 드는데 몸이 전체적으로 탄력이 좀 생긴거같은게 근육이 붙어서 늘었나 싶기도 해요. 근육 더 붙어서 몸매 예뻐지면 좋겠네요.. 몸무게 58kg까지 4kg 감량 남았는데 정체기인지 뭔지 찔끔찔끔 몇백그람씩 빠졌다 올랐다 하네요ㅜ 황금기도 고작 3일정도인거같아요ㅜ 저는 가임기가 되게 빨리 오는듯... 70키로대였을때처럼 몇키로씩 쑥쑥 빠졌으면 좋겠지만 일단 다시 많이 찌지않고 어느정도 유지하면서 조금씩이라도 빠지고 있어 다행이라고 생각하기로 했어요. 더 힘내서 올 여름은 핫팬츠와 크롭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