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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캥
  • 다신2019.03.19 21:1341 조회0 좋아요
  • 1
03.19 저녁

3월부터 갑자기 바빠져서 정신이 없어요 영양소, 칼로리 등은 신경쓰지 못하고 먹는 것도 대강 먹거나 빨리 먹을 수 있는것 위주로 먹어요
오늘도 지금 퇴근하고 와서 암거나 먹을까 하다가 양배추 쪄서 먹었어요
이번 일요일에 아들이가 기숙사 들어가게 되서 다음주 밤부터는 좀 여유로울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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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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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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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탄탄원츄
  • 03.20 15:12
  • 프로악-겨울목련 와우! 넘 축하드려요! 공부 잘하는 아들램! 대견스러우셨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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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도캥
  • 03.20 10:26
  • 이잉요 물 왕창 마시고 먹으니 다행히 괜찮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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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도캥
  • 03.20 10:25
  • 탄력원츄 네~ 저번에 모의고사를 잘 봐서 추가모집에 됐어요 미리 군대 보내는 연습 한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벌써부터 눈물이.. 저 웃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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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콩이잉
  • 03.20 10:21
  • 양배추먀 먹은거에용?.?😭😭배안고프려나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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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3.20 01:24
  • 아, 고등학생 아들님이 기숙사 생뢀을 하눈군요. 보고싶으시겠다, 그쵸? 전 그럴 것 같애요.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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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곱게자란향기
  • 03.19 21:36
  • 프로악-겨울목련 😄😄😄😄😄😄응 좀 살펴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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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도캥
  • 03.19 21:32
  • 53k가즈아 점심에 사이즈도 엄청 큰 컵밥으로 많이 먹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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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도캥
  • 03.19 21:30
  • 곱게자란향기 손이 많이 가기는 하지만 그래도 없는 것보다는 나으니까 없애지는 맙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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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클린식단!!!
  • 03.19 21:27
  • 바쁨 저는 인스턴트 막먹는데 그래도 양배추삶아드시고 넘 바람직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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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곱게자란향기
  • 03.19 21:23
  • 프로악-겨울목련 없애주까?맘에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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