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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 다신2019.03.21 22:0661 조회1 좋아요
  • 12
목-식운
굿이브닝!

오늘은 일이 들어오기 전까지 올만에 예쁜 동생들을 만나서 기분이 좋았다 말았어요.😢
하루종일집에 있을때나 들어오지...ㅠㅠ
암튼, 수다는 반만 떨어서 기분이 좀 우울했어요.😢
그럼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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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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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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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탄탄원츄
  • 03.22 11:53
  • 대전용운헬스장 ㅎㅎㅎ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동생이 사줘서 더 맛났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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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대전용운헬스장
  • 03.22 09:48
  • 햄버거 모델 하세요~~~
    4달러~~~~~~
    버거 먹음직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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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3.22 00:11
  • 제인러브 네, 복불복이에요..😂😂근데 이런거라서 아들이랑 단둘이서 이리저리 여행을 다닐 수 있어서 불만은 가질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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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제인러브
  • 03.21 23:35
  • 일이 갑자기 오는군요 +.+ 프리랜서의 삶이군요 ㅎ ~~ 오늘도 미모가 열일 하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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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3.21 23:28
  • 난아니까 아이고, 애들한테 뺐겼군요! 😢 따뜻한 우유 한잔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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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난아니까
  • 03.21 23:15
  • 괜히 들어왔어 ㅠㅠ
    사진괜히봤어 ㅠㅠ
    배고픈데....아침에먹으려사놓은 서브샌드위치도 뺏겼는데....
    잠이나 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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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3.21 23:01
  • 궁디실화냐 항상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수제 버거라서 먹었어요 ㅎㅎ동생 단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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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03.21 22:35
  • 오모나 햄버거 드시고 어쩐 일이래요. 수다를 꽉 채워서 다 떠셨어야했는디.
    오늘은 햄버거 모델이!!
    원츄님이 햄버거 모델하심 맨날 사먹을 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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