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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soma
  • 다신2019.03.22 20:3976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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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2일 다이어트 일기

아직 운동과 야식 전입니다. 집사람이 부대찌개를 맛나게 끓여놔서... 너무 잘 먹었네요. 배가 아직도 빵빵한.... 느낌상 다음주면 앞자리를 바꾸겠다 싶은데.... 뭐.... 그 느낌이 11월 부터라 ㅋㅋㅋ

모두들 건강하게 다이어트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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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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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ssoma
  • 03.23 07:08
  • 둘리애셋맘 ㅋㅋ 빵 먹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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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ssoma
  • 03.23 07:07
  • 반짝반짝멋지게 *린주* 감사합니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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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줌바둘리짱
  • 03.23 01:27
  • 배가 빵빵한데 그런 느낌이 드시다니ㅎㅎ 아이러니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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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3.23 00:20
  •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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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3.22 23:22
  •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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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ssoma
  • 03.22 21:16
  • 디드묘 ㅜ.ㅜ 디드묘님 뿐인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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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띠숑
  • 03.22 21:13
  • ㅋㅋㅋ쏘마님 뜻 저희도 다 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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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ssoma
  • 03.22 21:04
  • 디드묘 하이요옹 음... 곤란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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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ssoma
  • 03.22 21:03
  • WJDSID 마시애린 이번달 술 많이 먹은거 인정을 합죠. 그게 무슨 자랑이라고 그룹게시판에 올렸겠어요. 다 뜻이 있고 생각이 있어서 올린거지 ^^
    사실 우리 그룹원님들처럼 잘하시는 분들이 없기도 하지만.. 가끔 애처러운게... 먹는것에 부담을 느끼시는 모습이... 종종 있어서... 비근한 예를 삼고자 올린거에요. 21일 중 술을 7일 먹었어도.. 식단섭취량을 늘렸어도... 제 몸에는 큰 변화가 없어요. 좋아지면 좋아졌지 나빠진게 하나도 없어요. 그걸 알아채시라고 즉..저 같은 사람도 하는데.... 님들은 못하실 이유가 전혀 없거든요.
    먹는거 두려워 마시라고.... 응원차.... 또는 뭐 이런저런 이유로 그 글을 올린거지.... 원래 술 많이 먹는 사람 아니에요 ㅋㅋㅋ 못믿으시겠지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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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하이영!
  • 03.22 21:02
  • 저도 혹시나 술 기대했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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