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기 많이 지긴 합니다만, 다녀오셔서 닭가슴살을 다른야채와 기름없이 물로 좀 볶아먹고 하는정도의 허기짐을 해결하면 되기때문에 저는 문제없다 생각해요. 수영을하면 체중계의 살은 부종여부에 따라서 크게 차이가 날수도 안날수도 있지만, 저같은경우는 체중계의 변화보단 눈으로 몸을 보거나 줄자를 쟀을때의 감량이 아주 효과적이였습니다. 심지어 먹는것에 제한을 안두고.. 오자말자 배가 너무고파 일반식인 밥을 먹었었는데도 그랬습니다 ㅎㅎ
저같은경우 물을 아주좋아는 거의... 물개 수준이라 ㅎㅎㅎㅎㅎ 아직 날이 좀 덥진않아서 등산을 다니는데, 날이 더워질무렵 되면 저도 다시 수영을 다닐 생각 하고있어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