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리진 않는데 5시간도 안자고 일어나서 오후 체력 생각해 한시간 쯤 낮잠 자려고요~
막둥 얼집 보내고 시동생이랑 등산 한판 신나게 걷고 왔더니 패딩 속 내 등짝이 땀으로 흥건 하네요~
훈장같아~~!!😘
계단으로 걸어 올라오며 허기지니까 과자가 땡겼지만 단백질쉐이크에 고구마 한개 건강하게 간식 보충하고 뜻뜻하게 족욕 지지면서 질 높은 낮잠 들어 갑니다~
케이시 그때가 좋았어 노래 들으면 더 잠이 솔솔와요~
이게 행복이지 행복 뭐 별거 있나요~~^^
** 정석 회원님들 사랑합니다~!!😍
낮술 안먹었습니데이~~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