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운동나갔다 시껍
원래 겁이 많은데 오늘 운동나갔다가 한참을 라디오 들으며 걷고있었네요 역시 사람은 걸어야해 하믄서
혼자 산길을 뚜벅뚜벅 .. 시껍은 겁도 아닙니다
산길 중앙에 여자 아이 운동화 한짝이 ....
걸음마 날 살려라 냅다 뒤로 돌아 한참을 뛰었다는
내가 이렇게 달리기가 빨랐나?
왜 신발을 보는 순간 섬뜻하고 무서운지
등에서는 왜 식은땀이.....
  • 당당여사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6)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정석
  • 당당여사
  • 10.22 22:22
  • 정말 무서워서ㅠ 저때는 동네 개들 8마리 정도가 떼거지로 절 향해 짖어대는통에 졸도할뻔ㅠ 수난시대입니다
  • 답글쓰기
지존
  • 주먹불끈!!
  • 10.22 21:47
  • 야밤엔 절대 혼자다니지 마세요 !!!!!
    ㅠㅠ 소름~
  • 답글쓰기
다신
  • 날쎈차차
  • 10.22 21:13
  • 무서우시겠어요 ㅠㅠ흗
  • 답글쓰기
지존
  • shine82
  • 10.22 20:18
  • 무서우셨겠어요><
  • 답글쓰기
지존
  • 초아귀이개
  • 10.22 20:15
  • 공포감이 엄청나죠
  • 답글쓰기
지존
  • 초아귀이개
  • 10.22 20:15
  • 한적한곳에 신발 의자 옷가지 덩그러니 널부러져 있으면 무섭습니다
  • 답글쓰기

댓글입력

댓글입력

공개글 등록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