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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알고 그랬지만.
어제 애들하고 과자 먹으면서 티비 봤어요.. 오늘 벌받는 날이네욥. 300배 절하고 두 시간 걷고 30분 홈트하면 참회가 될까요.. 흑흑. 오늘 600그람 어김없이 늘어 있더라구요. 내일은 좀더 가벼워진 나를 꿈꿉니다.
  • nabie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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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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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nabie98
  • 10.22 21:39
  • 네.. 지금 300배 절 마쳤더니 다리가 후덜덜.. 벌받을게 더 있으니 오늘 한 번 한계에 부닥쳐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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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초아귀이개
  • 10.22 20:33
  • nabie98 자신에게 한계가 어딘지 물어보세요 끝까지 한계에 부딛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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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초아귀이개
  • 10.22 20:31
  • nabie98 자신한테 채찍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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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nabie98
  • 10.22 20:23
  • 초아귀이개 하하.. 그 랭킹 볼 때마다 제가 다신 중독증이 심해졌구나.. 하고 쫌 찔리던데요. 잘 나가다가 약간 헤이한 틈을 타 봇물처럼 무너진 것.. 후회는 되지만 이해해요. 그참에 오늘 빡세게 운동할 이유가 생겼다 치면 고맙게 여겨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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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초아귀이개
  • 10.22 20:18
  • 먹을수도 있죠 자신을 사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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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초아귀이개
  • 10.22 20:18
  • 일단 랭킹 4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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