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일주일에 한 번씩 몸무게를 재고있습니다.
보상데이도 갖는데도 불구하고, 그때마다 많으면 1키로 적으면 0.5키로 정도는 빠져있었죠.
그래서 1.5개월동안 -5키로 정도 감량했습니다.
(일반식으로 1000칼로리 이상 먹고있으며, 유산소운동으로 매일 200~350칼로릴 정도 소모하고 있습니다.)
근데 일주일 후인 오늘 몸무게가 조금 늘어있네요. 이번 다이어트 하면서 몸무게가 는건 처음이라 0.5키로 이상 빠져있어야 할 것이 오히려 는 셈이 된거죠. 그래서 체감도가 1키로 안되게 늘은 느낌이에요.
요즘 집에서 하는 근력운동 추가해서 2주동안 진행했고
일반식사로 다신 처방칼로리를 참고하여 다이어트 잘 하고 있구요.
생리시작 전 4일정도 됩니다.
요즘 계속 너무 졸려서 서서 공부하고 있어요(종아리가 부은건가ㅡㅡ;;)
이것땜에 속상하고 그런건 오늘 아침 잠깐이었구요. 사실상 좀 원리좀 알고 참고하려구요.
질문.
1. 근력운동(약10분~15분) 2주동안 한 것의 영향인가요?
2. 정체기때도 몸무게가 늘 수 있는건가요?
3. 생리기간이 다가오는데 이 영향도 있는건지요?
4. 장시간 서있는 것도 영향이 있나요( 다리 붓기 등으로 인해)
종합적으로 판단해서 참고하려고 합니다.
혹시 아시는 분 답변부탁드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