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드뎌 0.3키로 빠진 몸무게 보고 기분 업^^
그러나 직장에서 간식으로 탕수육이 ㅜㅜ
다이어트 한다고 말해도 소용없고
자꾸 먹으라고 주시는데 안 먹을 수도 없고...
첨엔 양파만 먹다가 결국은 후식으로 귤까정..
오늘 열운동 했구요.. 내일도 하려구요..
지방 너! 붙을 틈을 주지 않으리^^
키는 161임당
55.2키로도 사춘기 이후 처음보는 몸무게 인데
하루도 못 갈까봐 걱정걱정
그나저나 언제 50키로 만드나요..천천히 해 봐야죠..
근육량을 보라는데 비싼 몸무게를 못사서...쩝..
모두 화이팅! 하세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