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시애린 플랭크라는 동작 자체는 요가쪽 운동에서 시작된거에요. 그 효과가 좋다보니 그에대한 연구가 시작 되었고... 경험해 보셔서 아시겠지만 그 무지막지한 운동강도 덕분에 운동량 자체의 뻥튀기가 많이 있었던건 사실입니다. 그에대한 조정값이 매우 낮아져서 그런 이지... 플랭크 자체만 놓고보면 정말 좋은 운동이라고 생각을 해요. 제 경우... 그 영상을 보고.. 타협한게 바로 자극에 대한 접근이었습니다. 무리한 플랭크 시행으로 가득이나 좋지 않은 허리에 부담주고 싶지는 않았고 그렇다고 10초를 하는건... 너무 자극이 없구요. 그래서 5분으로 ^^ 자극은 적당히 오되 허리에 크게 무리가지 않는 지점을 제 나름데로 찾은것이죠. 무엇이든 과하면 독입니다. 적절한 지점을 찾아가면서 운동을 접근하는게 가장 현명해요^^
마시애린 플랭크 운동량에ㅜ대한 거품을 처음으로 제기한 유튜버에요. 물론 지가 연구해서 한건 아니고... 논문과 인터넷 자료를 통한 이의제기를 했던.... 마시애린님 이전에 이미 플랭크 때문에 한번 영상을 봤었던 유튜버더라구요. 어제 마시애린님 알려주신 영상에서 이쁜소릴해서... ^^
다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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