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줄서봅니다.
간절히 원해서 열심히 하고 있어요.
두아이 출산후 8키로가 안 빠져서 신진대사도 원활하지 않고 장트러블도 계속 일어나서 몸이 너무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안되겠다 싶어서!
건강하게 살고 싶어서 다이어트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키로수를 줄이는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건강하게 빼고 싶어요.
그래도 가끔은 맛있는 스파게티 먹스파게티를 싶은데 칼로리 걱정 안하고 먹을수 있을것 같아서 신청해요.
블로그 10년차에요.
블로그에도 좋은 후기 남길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