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머리 한다고 운동도 공부도 목표량을 못하고 지나갔어요~
강박은 아니지만 앞으로 6월 1일이면 한자 시험이니까 벼락치기로 벅차오르지 않으려면 그때 그때 너무 밀리지 않고 넘어가야 하기에 오늘은 4시부터 보충 들어갑니다!!
사실 새벽 시간이 제일 공부는 효율이 높아 학생때도 기숙사에서 지낼때 친구들 공부하는 저녁에 저는 조금 일찍 자고 친구들 자는 시간에 저는 조금 일찍 일어나서 하는 편이라 이시간 활용이 꽤나 오래됐어요~
이제 목표 분량 반 했네요~ 7시까지 달리면 다 할 수 있을것 같아요!! 아자!!
그리고 토욜마다 신랑은 시댁가서 일을 하고와요 그래서 신랑 가기 전에 한자 마무리 후 얼른 등산까지 마칠 예정이에요~
어제 고등래퍼 본다고 12시 넘어 자서 솔찍히 잠이 부족해요ㅠ
잠은 큰아이들 둘 있으니 막둥이랑 놀아주기 쿠폰 좀 쓰고 자면 될것 같아요~
우선순위를 하다보니 조금 힘든 부분은 있지만 쉽게 얻어지는 것은 세상에 하나도 없고 있다한들 쉬운거 사라지기도 쉽다는 뜻이니 힘들게 얻는게 멀리보면 좋은것도 있는것 같아요~
이건 다욧도 마찬가지 원리인듯!!♡
인생이 다 그런것 같아요~
세상에 꽁짜 없고! 쉬게 얻은건 쉽게 잃고!
이번주 성실하게 달려왔더니 어제 늦은 저녁 치킨파티했지만 오늘 체중은 내려가 있네요~
슬슬 55정체기도 깨지고 4월 목표 54굳히기와 53진입 가능한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주말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