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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달님·다신
2016.02.07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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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들 데리고 운동중입니다~

제가 첫째고 밑으로 남동생만 두명입니다ㅜㅜ
아무튼 빼빼마른 둘째와 몸무게는 정상이지만 비만인
막내와 아파트 주위를 돌고 있어요ㅎㅎ
막내는 역시 힘들다고 투정 부리네요ㅋㅋ
엄마가 누나말 들으라고 해주신 덕분에 운동시킵니다. 9시까지만(1시간) 하고 들어가려구요~
동생아 힘내라ㅋㅋㅋ

옆집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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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동안 다욧 망했네요..

2 195 방심은금물

다신 정말 오랜만에오네요~

0 112 양산운동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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