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남편이 뼈해장국? 끓여준거~~
집에 들통 있는줄 알았는데 없데요 ㅋㅋ
찜통 두개에 나눠서 하나는 매콤 하나는 담백~
소쥬와함께~~~
국그릇에 2번 리필해먹고 마지막은 당면사리 넣어서 먹었어요
술 깰겸 간식먹고 차한잔 마시구 ..가볍게 깔끔하게 마무리했어요
오늘 마지막 여름옷 꺼내면서
예~~전에 입었던 청바지 입어봤는데. .
스키니진이 아니라 일반바지여서 그런지 27사이즈인데도
엄청 헐렁 거리더라구요
이건..옷입을듯..x싼거마냥...ㅋㅋㅋ 웃프네요
벌써 4월 중순 월요일 시작이네요
4월 계획 잘 해나가고 계시겠죠?
모두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