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기때엔 넉넉잡아 10~14일을 내리 신경쓰며 운동과 식단조절을 하는데요 그래야 먼가? 좋은기회를 놓치지않고 잡은느낌... 근데 이번 황금기때 피부병으로 처방받은약먹고 탈?나서 일주일을 개고생한다고 운동도 못하고... 아프고... 좀 나아지려니 식욕 엄청 땡기고...;; 폭식으로 한두달만에 몇십키로 찌워놓고 뺀다고 설쳐될때는 제 자신에게 너무나 엄격한 저네요 휴. 살도 살이지만 제 성격부터 고쳐먹어야 근복적인 문제가해결될것같아 씁쓸하고 쏙상하고 그르네요ㅠ;;